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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컬럼-1/22] 사랑의 매

    [돌베개] 사랑의 매 
   
   
  김사장은 중학교 때 무척 장난꾸러기였다.공부는 잘하는 편이었지만 어찌나 장난이 심한지 항상 교실 안을 시끄럽게 만들었다.선생님께서는 이런 그를 잘 보셨는지 항상 잘 대해 주셨다.어느 날은 장난이 좀 심했다.교실은 난장판이 되었고 수업 분위기는 엉망이었다.사태를 파악한 선생님은 무척 화가 나신 모양이었다.평상시와는 다른 모습이셨다."너 이리 나와.엎드려 뻗쳐" 그리고는 회초리로 사정없이 종아리를 때리셨다.정신없이 얻어맞다 선생님의 흐느낌 비슷한 소리가 들렸다."이 녀석아,너는 크게 될 놈이란 말이야.너는 크게 될 놈이란 말이야"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것이 아닌가.그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선생님,선생님"하면서 눈물을 삼키지 않을 수 없었다.그는 아픈 줄도 몰랐다. 
   
  그날 이후 그는 단단히 결심했다.‘다시는 선생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생이 되겠다’.그후로 하루 4시간씩만 자면서 열심히 공부했다.사회에 나와서도 어려운 일이 닥치면 김사장은 선생님 생각을 자주 했다."너는 크게 될 놈이란 말이야,너는 크게 될 놈이란 말이야"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던 선생님을 생각하면 가슴에 불이 붙고 용기가 났다.이제는 천국으로 가신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김사장은 직원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염순(카네기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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