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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S.M.A.R.T 하게 작성하라.

자신의 장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동료의 장래는 예측할 수 있는가?
그렇다. 우리는 우리의 장래를 예측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이나 말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현재의 우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 는 말처럼 우리는 지금 과거에 심은 것을 그대로 거두고 있는 것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팔 심은 데 팥이 나는 이치와 똑같다. 내가 콩을 심었는데 어떻게 팥이 나오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느냐이다. 살아온 날도 중요하지만 살아갈 날이 더 중요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즉, 현재의 우리 자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미래다. 미래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 는 말처럼 어떤 목표를 향해 어떤 전략으로 나아갈지도 모르면서 그저 열심히만 한다면 어떤 결과를 얻겠는가?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계획을 세우는 법을 잘 모른다. 혹 계획을 세우더라도 실제로 실천하기보다는 계획한 대로 실행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할 뿐이다. 그들은 계획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한다. 그러면서도 "바쁘다" "시간이 없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다" 고 큰소리만 칠 뿐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따라서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정작 결과는 만족할 만하지 않는 것이다. 하물며 2박 3일간 여행을 가더라도 꼼꼼하게 계획을 짜지 않으면 우왕좌왕하게 마련인데, 한 번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계획 없이 되는 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목표 없이 이리저리 휩쓸리는 보잘것없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1953년 미국의 예일대학에서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당신은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졸업생 중 3%의 학생만이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 목표를 글로 써 놓았다고 대답했다. 나머지 97%의 학생들은 목표는 있지만 그저 생각에만 그쳤거나 아예 목표 자체가 없다고 대답했다. 20년 후, 1973년 이들을 대상으로 다시 조사를 했다. 행방불명이 되거나 사망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놀랄 만 한 결과가 나왔다.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3%의 사람들이 나머지 97%의 사람들이 가진 부를 모두 합친 것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더 부유하게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97%의 사람들은 3%의 사람들이 세운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일을 한다는 것이다.
가치 있는 목표는 한 번의 시도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목표라면 우선 몇 단계로 세밀하게 나누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이 작고 세밀한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그보다 큰 인생의 목표를 완성해 갈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힘들이지 않고 단번에 큰 목표를 이룩한 사람은 실패 또한 어느 날 갑자기 한번에 경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에도 큰 덩어리 그대로 먹는 것보다는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먹기 좋게 만든 다음 먹는 게 효과적인 것처럼 목표 역시,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는 것이 좋다. 큰 목표를 정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을 챙기는 과정이 또 다른 작은 목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큰 목표를 실천 가능한 만큼 세분하자. 그리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자. 인생의 목표가 이루어질 것이다.

듀폰사의 경영자였던 그린 월트는 "계획을 세우는 데 투자하는 단 1시간은 그 계획을 실행하는 데 걸리는 두세 시간을 절약해 준다" 고 했다. 이제는 열심히만 해서는 안 된다. 좀 더 스마트하게 창의적으로 일해야 한다. 무조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면서 스마트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내가 계획대로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을 하며 나아가야 한다.



건강해지겠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스마트한 계획을 세울 수는 없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왜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체중을 줄이고 싶다는 목표 대신, 매일 아침 30분씩 조깅을 해서 6kg을 6개월 이내에 줄이겠다고 구체적인 숫자와 기한을 정해야 한다. 매일 매주 매월의 목표를 철저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계획해야 한다. 또한 중간 목표를 정해야 한다. 6개월간 6kg을 줄이겠다고 했으면 3개월에 3kg, 1개월에 1kg을 줄이겠다고 중간 목표를 세워야 하는 것이다. 중간 목표를 세움으로써 전체 목표를 좀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한 번에 한 칸 씩 올라가야 한다. 6kg을 줄이는 것을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1kg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것이 달성되었을 때, 또 1kg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몸무게가 줄어서 몸이 훨씬 더 건강해진 모습을 그려보고 실지로 느끼면서 생활해야 한다.

세계적인 세일즈맨이었던 보험왕 프랭크 베트거는 나름대로 방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대로 고객을 방문하고 방문기록을 관리했다. 어느 날 자신의 방문기록을 검토해 본 그는 자신이 이 세상에서 자기 관리를 제일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계획한 대로 목표를 달성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것이다. 새롭게 결심을 다지곤 했으나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4, 50명의 가망 고객 카드를 작성하는 것만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고 생각하기 쉬웠다. 그렇게 하는 데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 기록들을 일일이 검토하고 각각의 방문을 신중하게 분석함으로써 각각의 고객에게 이야기할 내용을 정확하게 정리하고, 필요한 제안사항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매일 방문 스케줄을 철저하게 짜는 데 4, 5 시간 정도 투자했다.
그는 토요일 오전 시간을 따로 내 그날을 '자기 관리의 날' 이라고 정했다.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그 주의 업무를 시작할 때, 그는 무작정 방문하는 대신 자신 있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고객을 만나러 갔다. 그는 고객에 대한 생각만 했고, 고객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연구했고, 고객에게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아이디어도 준비했기 때문에 정말 고객을 만나고 싶은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말에는 지치고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들떴고 다음 주에는 더 잘할 수 있다는 흥분에 온몸이 달아올랐다.
몇 년 후, 그는 '자기 관리의 날' 을 금요일 오전으로 옮겼고 주말에는 일을 하지 않고 월요일 아침까지 완전히 일을 잊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 
계획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면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지만, 아무 계획 없이 일을 하는 경우에는 얻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그들이 훌륭한 계획가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 필요할 때는 용기 있게 계획을 수정한다. 웬만한 어려움에는 흔들리지 않을 만큼 철저하고 확실한 계획을 세우지만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해 나가기도 한다. 계획을 잘 수립하게 되면 앞으로 나아갈 분명한 방향을 정하게 된다. 자신의 힘을 한곳으로 집중시킬 수 있다. 우선순위에 따라 한번에 한 개씩 차근차근 처리하게 된다. 스마트하게 계획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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