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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매력-타인을 이해하라

  인간적인 매력-타인을 이해하라
  
  人間(인간)이란?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이다.\"라고 중국의 대학자 로쉰이 이야기 했고,독일의 사회학자인 몽트가 말했다.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공의 85%는 인간관계에 달려있고, 15%만이 기술적인 능력에 달려있다고 하였다.
  일찍이 백낙천도 \" 인생행로의 어려움은 물에 있는 것도 아니요, 산에 있는 것도 아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일본 명치유신 초기 불경기 때 일이다. 어느 회사도 모두 매출이 부진했다. 당시는 노조도 거의 없어서 일손이 넘치면 서슴없이 감원하여 도산을 막는 것이 당연한 걸로 되어 있었다. 마쓰시타 전기회사에서도 사정은 이와 비슷해서 상품매상은 반감되고 사원들은 감원으로 떨고 있었다. 그래서 마쓰시타 사장은 아무리 만들어봤자 반밖에 팔리지 않는다면 만든다는 것이 무리라 생각해 하루 중 반만 제품 생산을 했다. 그러나 급료를 반으로 줄이거나 감원은 하지 않았다. 하루 중 나머지 반은 쉬어도 좋지만 뜻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창고 안에 남아 있는 물건을 친구나 친척들에게 팔러 나가도 괜찮다고 사원들에게 호소했다. 이에 감격한 사원들은 거의 전원이 하루 중 반은 세일즈맨이 되어 제품을 들고 나가 판매를 했다. 어느 틈에 재고는 바닥이 나고, 얼마 뒤 생산은 재개되었다. 이렇게 마쓰시타는 불경기를 역이용하여 동업자와 큰 차이를 두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헨리 포드는 만약 이 세상에서 성공의 비결이란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타인의 관점을 잘 포착하여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재능,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루 종일 타인을 비판하려고 눈을 빛내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어 타인의 행동이 자기 자신의 행동과 다를 때, 그것은 대부분 아주 사소한 엇갈림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들은 머리 속에서 울컥하고 피가 치솟는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마음의 긴장감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우리의 감정을 잘 조절해야 한다.
  김승일 과장은 화가 났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입직원이 괘씸했다. 어제 저녁 과원들과 즐겁게 회식을 하던 중 그 직원이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더니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잠시 후 들어오더니 물건을 챙겨 한 마디 말도 없이 나가버린 것이었다. 그것이 끝이었다. \'이럴 수가 있나. 이제 들어온 지 몇 달도 안 된 신입사원이, 아무리 신세대라고는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 생각 같아서는 신입사원을 불러서 혼을 내고 싶었지만 김 과장은 꾹 참고서 부드럽게 이메일을 보냈다.
  \"어제 무슨 일이 일어난 것 아닌지. 갑자기 나가더니 안 돌아와서 말이야.... 모두가 걱정했었네.\" 잠시 후 그 사원이 그를 찾아왔다. \"과장님, 어제는 정말 죄송합니다. 회식 중 핸드폰이 울려서 밖에 나가 받아보니, 친한 친구 가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만 정신없이 병원으로 달려가다 보니 말씀도 못 드리고 나갔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 친구는 어떻고.......?\" 김 과장은 흐뭇해하면서 이메일을 보내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정 이사는 새로 구입한 차로 거리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길옆에서 작은 남자아이가 손을 흔들면서 차를 세워달라고 했다. 그냥 지나치려고 하자. 그 아이는 돌을 차에 던지는 것이 아닌가? 정 이사는 급브레이크를 밟아 차를 멈춘 후,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이에게 달려갔다.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서 아이에게 다가가니, 아이는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 벌벌 떨며 서 있었다.
  \"아저씨, 미안해요. 그러나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아저씨가 차를 세워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그리고는 풀이 울창한 나무 밑에 서 있는 작은 그림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동생이 심하게 다쳤어요. 아저씨에게 도움을 받고 싶어요!\"
   그 아이의 동생을 보는 순간, 정이사의 흥분은 물 속에 고드름을 던져 놓은 듯이 사라졌다. \"자 빨리 병원으로 동생을 옮기자.\"
   왜 그럴까? 그것은 그 아이가 왜 차에 돌을 던졌는지, 그 원인이 확실히 이해되었기 때문이다. 그 아이의 행동을 용서하자 분노와 흥분은 어딘가로 멀리 사라져 버린 것이다.
  홍사덕 의원은 살아오면서 5번이나 실직을 당했다. 그럴 때 마다 홍의원은 방구석에 처 박혀서 20일을 동안을 세수도 안하고 지낸다. 때로는 책만 보면서 지냄. 부인은 한 번도 이런 남편을 보면서 무어라고 한 일이 없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훈련을 시킨다. 아이들은 아버지가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깍듯하게 인사를 한다. ꡒ아버지 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 아버지 학교 다녀왔습니다. ꡓ 이러한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에서 끓어 나오는 진한 감정을 느끼곤 했다고 한다. ꡐ그래 내 이 녀석들을 위해서 힘을 내야지 ꡑ하면서 말이다.
  
  \"일이 힘드십니까? 사람이 힘드십니까?\"하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둘 다 힘들지만,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인 피터 드럭커는 말했다. \"이제는 지위로서 군림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인간적인 매력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추종자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21세기, 실력은 기본이고 타인을 이해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창출해 내어야 한다.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을 잘 살펴서 행동해야 한다.
  \" 인간적인 매력, 이해가 없는 곳에 사람과 사람의 진실한 교류는 있을 수 없다. 이해하지 않을 때, 성냄, 싸움, 미움, 이별이 시작된다.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타인을 이해하자.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자.
  우리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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