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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의 사명은?

  나는 누구인가? 나의 사명은?
  
  사냥꾼이 많은 사냥개를 데리고 토끼를 잡으러 갔다 .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 마리의 사냥개가 토끼를 발견했다. 사냥개는 크게 짖으며 토끼를 향해 달려갔다. 그 뒤를 다른 사냥개들도 쫓아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토끼를 직접 보지 못하고 따라갔던 사냥개들은 투덜거리면서 돌아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무슨 토끼가 있어, 잘못 보았겠지. 장애물이 너무 많은데” 하면서 변명을 했다. 그렇지만 한 마리의 사냥개는 어떠한 어려움이나 장애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결사적으로 토끼를 쫓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토끼를 잡았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했을까? 이 사냥개는 자기 목표물을 분명히 ‘보았던’ 것이다. 보고서 확인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쫓아갈 수가 있었던 것이다. 다른 토끼들은 직접 보지는 못했기에 그냥 소리를 지르면서 쫓아갔던 것이다.
  “사명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달성할 때까지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라고 탐험가이자 선교사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말했다. 생물학자이자 교육자인 데이비드 스타 조단은 “세상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준다”라고 했다.
  
  한번 생각을 해보자. 나는 누구인가? 나의 비전은, 사명은 무엇인가? 나는 추구해야 할 분명한 목표를 갖고서 나아가고 있는가? 그저 남이 뛰어가니까 따라가고 있는 건 아닌가?
  스위스의 사상가인 칼 힐티는 “인생 최고의 날은 자기 인생의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 목적에 쓰겠다고 작정한 그 목적을 깨닫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온갖 이유를 대면서 사명을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명 자체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새해를 시작하는 이 마당에 다시 한 번 자신의 사명을 생각해보자. 나만의 시간을 갖고서.
  
  “개인의 변화든, 조직의 변화든 모든 긍정적인 변화는 내면에서 시작된다”라고 기포드 쇼는 말했다. 그리고 그 내면의 변화는 자신의 소리를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한마디로 자기 영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래야 변화의 폭과 깊이가 생기며 그것을 바탕으로 진정한 승부를 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 영혼의 소리를 듣는가. 그것은 지극히 간단하다.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가지면 된다. 끊임없이 열정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즐기는 사람은 예외 없이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들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서, 자신의 영혼이 말하는 소리를 향해 귀기울일 장소와 시간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법을 안다.
  정교수는 매일 아침 남산을 한 시간 산책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책을 한다. 아침에 못하면 저녁에 한다. 자연을 즐기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 때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자신과 대화를 한다. 자신을 정리하고 새로운 힘을 비축한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자. 편한 자세로 조용히 사색하고, 기도하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회복시키자. 자기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자. 그리고 나 자신의 비전과 사명을 깨닫자.
  파스칼은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혼자 방안에 조용히 앉아서 생각을 할 시간을 갖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통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을 하는데 너무 바빠서, 일을 멈추고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생각이 성숙하면 일은 성취된다. 나는 생각이 명확하게 된 다음에야 비로소 명안이 1년 이내에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이 항상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전화도 내려놓고, 휴대폰도 끄자. 그리고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마련하자. 그리고 생각을 하자. 나는 누구인가? 나의 사명은? 어떻게 성공적인 인생을 살 것인가? 집중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 많이 가질수록 우리는 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
  
  미국의 철학가인 죤 듀이의 90세 생일날 한 사람이 물었다. “많은 일을 하시고 이제 90세가 되셨는데, 앞으로 무엇을 하실 생각입니까?” 듀이는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했다. “산맥은 깊네. 산 하나를 넘으면, 또 다른 산이 보인다네. 나는 여전히 새로운 산을 향해서 도전하겠네. 만일 바라볼 높은 봉우리가 보이지 않으면 내 인생은 끝난 것이라네.”
  산다는 것은 사명을 갖고서 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한다는 것은 급료를 받는다는 것 이상의 것이다. 일 자체를 즐기자.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달성해 나가면서 인생 그 자체를 즐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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