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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조직의 미래를 창출한다

비전은 조직의 미래를 창출한다
  
  
  <보이지 않는 고객>의 저자인 칼 알브레히트는 비전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오늘날의 위기는 가치의 위기이다. 사람들은 ‘무엇’의 이면에 있는 ‘왜’라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의 일이 의미 있는 일이며,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 것이라는 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더욱 더 조직의 미래, 즉 자신의 직업과 미래에 대해 불안과 불확실성을 절감하고 있다. 점점 더 조직과 사람들은 중대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서, 리더십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의미 있는 인간 욕구의 깊이를 절대로 과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열망이고 욕구이다.”
  
  IBM을 창시한 톰 왓슨은 IBM의 성공에 자신이 기여한 바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IBM이 오늘에 이르게 된 데는 세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첫째,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이 사업이 어떤 모습으로 성공해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나의 꿈, 나의 비전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사업 초기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일단 사업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린 후에는, 그런 기업은 어떤 식으로 움직여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졌다. 그리고 IBM이 성공한 기업으로서 해야 하는 바에 대한 그림을 그렸다. 셋째, IBM이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되기 훨씬 이전부터 위대한 기업들이 하는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IBM은 나의 비전에 의해 만들어졌고, 매일 우리는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우리는 그 날의 업무를 돌아보며, 우리가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것과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의 차이를 인식했고, 다음 날 아침이면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단단히 각오를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 IBM의 하루는 업무를 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IBM에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만들어 낸 것이다.”
  
  리더는 먼저 이상적이고 달성 가능한 조직의 미래상을 그려야 한다. “만약 당신이 비전을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그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다.” 라는 말처럼, 비전은 조직의 현실적이고 신뢰성 있는 미래를 창출한다. 비전이 분명하지 못한 조직은 조직원이나 고객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없다. 따라서 급속한 변화에 대처하지 못할 뿐 아니라,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무질서의 상태로 빠져들게 된다. 분명한 비전은 먼저 조직원에게 힘을 불어넣어 준다. 그 다음에 고객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준다. 결국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하여 조직의 모든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비전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일시적인 구호나 유행에 그쳐서는 안 된다. “모든 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기 전까지는 초우량 기업이 될 수 없다.” 라고 미국 페덱스(페더럴 익스프레스)사의 최고 경영자인 프레드릭 스미스는 말했다. 직원 전체가 비전을 공유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리더는 비전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리더는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비전을 전파해야 하고,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중간 목표들을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비전이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과 이익을 줄 것인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그 후에 팀에게 검토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검토한 후에, 이해가 되지 않거나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되면 이를 거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목표가 거부되면 리더는 목표를 수정해서 팀에게 재차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비전과 목표가 공유되면, 팀은 비정을 실현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되는 것이다. 비전이 회사의 벽에 걸려 있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직원들 개개인이 느끼는 매일 매일의 업무에서 실행해 나가는 비전이 되는 것이다.
  
  공유 비전이란 아이디어가 아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있는 어떤 힘, 감동을 주는 힘이다. 개인적인 비전이, 각 개인의 자신의 가슴 속이나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그림들인 것처럼, 공유 비전이란 어떤 조직체 내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림들이다. 그들은 그 조직체에 깊이 스며들어 있고, 다양한 행동들에 응집력을 줄 수 있는 공동체 의식을 창조해 낸다. 비전을 설정하고 공유하라. 이상적인 조직을 향해서 움직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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