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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에는 남의 땅 사지 마라.

함에 ‘장(長)’이라는 글자가 있거나 ‘CEO’라고 적혀 있는 분들에게 수시로
  묻는 게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 번 해봅시다. 일과 사람 가운데 어느 것이
  어렵습니까?" 질문을 받은 이들은 "일도 사람도 힘들다"고 말한다. 그래도 한
  가지만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일을 잘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한다. 그들은 일을 즐긴다. 그리고 높은
  수입을 얻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과는 약간 거리감이 있는
  게 대부분이다.
  
  이런 일은 리더들이 한다. 리더는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바람직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일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적인 매력과 행동을 바탕으로
  추종자를 만들어낸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관련 책들을 보면 리더십은 여전히 미완의 숙제다. 더구나 ‘인간적인 매력’으로
  사람을 끈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마쓰시타 그룹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만일 내 몸이 건강했더라면 지금의 마쓰시타전기는 없었을 것이다.
  병든 몸이었기에 직원들을 위해 열심히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노력했고 그것
  이 결국 회사를 크게 만들었다."
  
  마쓰시타는 무학에 가까웠고 병을 앓고 있으면서 맨주먹으로 창업했다. 그는
  그가 고용한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가장 큰 임무’라고 마음에 새기곤 했다. 오늘날의 세계적인
  마쓰시타 그룹은 바로 이렇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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