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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지혜

일 카네기는 "목장에 흐르는 음악이나 웅장하게 울리는 숲의 교향악에 귀를 기울일 수 없을 정도로 바쁘고 급하게 살지는 말자. 이 세상에는 부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사소한 것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이다"고 말했다. 
     
단 5분이라도 좋으니 모니터로부터 눈을 돌려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신이 베풀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세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룩한 이들은 긴장과 이완의 조절을 잘 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다. 퇴근 후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충전하듯이 우리도 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쉼은 막상 삶 가운데서는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자. 나는 일에 열정적이면서 놀기도 잘 하는지. 혹시 일에 중독되어 있는 건 아닌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끌려가고 있는지.
  
   휴가철이다. 이미 다녀온 사람들은 황금 같은 기간 동안 제대로 휴식을 취했는지 돌아보고, 이제 떠날 사람들은 길지도 짧지도 않은 휴일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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