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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대화를 하라

심층대화를 하라
 
병일 사장은 걱정이 태산 같았다. 외아들인 상연이 오토바이를 구입한 것이
었다. 상연은 오토바이를 신나게 타고 다니면서 공부는 멀리 하고 있었다. 
 
사장은 아들에게 다가가서 말을 했다. "상연아 아빠하고 10분만 이야기 좀 
하자." "싫어요" 하며 상연은 큰 소리로 말했다. 예전 같았으면 " 너 이 녀석, 
아빠가 이야기 하자고 하면은 해야지. 이런 녀석 봤나?"하면서 큰 소리를 질렀
었다. 그런데 카네기 리더십 코스를 통해서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강 사장은 
많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부드럽게 아들에게 이야기했다. "아빠가 너하
고 한 10분만 이야기하고 싶은데 시간 좀 내 주지 않을래?" 부드럽게 요청하는 
아버지의 말에 상연은 조금 부드러워지면서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해 보세요"
 
사장은 조용히 대화를 시작했다. "요즈음 생활은 어떠니? 건강은 괜찮으니 
등등 ,"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아들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했다. 조금씩 
조금씩 아들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강사장은 아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아빠는 여러 가지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대학을 갈 수가 
없었단다. 그런데 그것이 인생을 살면서 두고 두고 한이 되었단다. 그래서 열심
히 일을 했다. 네가 태어났을 때, 아빠, 엄마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리고
는 결심을 했다. 우리 아들은 꼭 대학교육을 시켜주어야지. 그런데 성장을 하면
서 공부는 안 하고 말썽만 피우는 너를 보니까 정말로 화가 많이 났었다. 
그래서 공부하라고 윽박지르고 큰소리치게 되었지. ‘그 동안 얼마나 마음이 아팠
니. 아빠가 미안하다.’’ 
 
연은 "공부하라고 야단만 치는 아빠가 미웠다고 이야기했다.
"아빠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거짓말쟁이셨어요. 일요일 날 놀러 가
기로 약속을 하시고는 번번히 약속을 지키지 않으셨죠, 학교 운동회에 오겠다고 
하시고는 오지 않으셨죠. 그러면서도 공부하라고 큰소리치고 야단만치는 아빠가 
무섭고 미웠어요." 상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강부장은 정말로 가슴이 아팠다. ‘
미안하다’고 아들에게 말하면서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 "그 당시 아
빠는 공무부라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단다. 공무부는 공장의 기계 전반에 대
해서 관리를 하는 곳이란다. 약속을 한 일요일 날 갑자기 기계가 서는 일이 발생
하고, 새 기계가 들어오고, 아빠는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해야 했단다. 그래서 너와
의 약속을 못지켰던 것이다. " 그날 강 사장은 아들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를 이해하고 나니, 둘은 서로를 부퉁겨 앉고서 울었다.
 
음 날 밤 11기가 되어도 상연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강부장은 걱정이 되었
다. 12가 되어서야 아들은 집에 들어왔다. "아빠, 오토바이 팔았어요. 그리고 도
서관에 등록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꼭 대학교에 들어갈께요." "그래, 고맙다. 
아빠도 열심히 노력할께."
상연은 그 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입학 할 수가 이었다. 
부자기간이라도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원수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심층대화를 하라. 인생의 행복을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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