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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마법

이름의 마법

네기 철강의 설립자인 앤드류 카네기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사람을 잘 다루 는 것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이름 기억하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년 카네기는 토끼 한 마리를 기르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새끼가 많아지자 먹이를 대는 것이 힘들어졌다. 많아진 토끼를 보며 고민하던 중,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동네 아이 들을 다 불러 모은 카네기는 아이들에게 한 가지 제의를 했다. 토끼에게 줄 풀을 뜯어 오는 아이의 이름을 그 토끼에게 붙여주겠다는 것이었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날 조지 폴먼과 함께 침대열차 사업으로 경쟁을 벌이게 되었을 때도 앤드류 카네기는 토끼에 얽힌 교훈을 다시 한 번 상기했다. 두 회사 모두 유니언 퍼시픽 철도회사의 침대열차 사업권을 따기 위해 경쟁적 으로 입찰 가격을 깎아내려 이익을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카네기와 폴먼은 유니언 퍼시픽사의 이사와 미팅을 갖기 위해 뉴욕으로 갔다. 호텔 로비에서 폴먼을 만난 카네기는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십니까? 폴먼 씨! 혹시 우리 둘 다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닐 까요? 이렇게 싸우기만 하면 결국은 어느 쪽도 이익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폴먼이 무슨 좋은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다. "우리 이렇게 싸우는 대신 협력을 합시다. 우리가 서로 힘을 합쳐 새로 회사를 하나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새 회사의 이름은 뭐라고 하실 겁니까?" 카네기는 즉시 이렇게 대답했다. "물론 폴먼 차량회사죠"

리는 이름이 가진 그 마술적인 힘을 깨달아야 한다. 이름은 개개인을 차별화 시키고 다른 사람과는 다른 독특함을 부여한다. 일반적인 직책 호칭보다 개인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나 우리의 요구사항들이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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