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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를 만한 행동을 하는 것이 리더다

따를 만한 행동을 하는 것이 리더다

재인 치과원장은 어린 시절의 한 가지 사건으로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어느 날 저녁이었다. 저녁을 먹고 편안히 쉬고 있는데 갑자기 최 원장의 머릿속에 지난 세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방 안에 부부가 앉아 있고 윗목에는 어린아이가 웅크리고 있었다. 부부는 말다툼을 시작했고 싸움은 점점 더 심해졌다. 아내가 일어나다 남편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아내는 원망스러운 눈초리로 남편을 쏘아보았다. 그때 어린 아이가 토하기 시작했다.

아이가 바로 30년 전의 최 원장이었다. 최 원장은 잊혀진 줄 알았던, 아니 절대로 꺼내보이지 않으려 했던 그 상처를 바라보며 연민의 감정에 빠지기보다 카네기 코스를 통해 새로운 자화상을 찾아보기로 했다.

좌가 진행되면서 최 원장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더욱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도 이해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게 되었다. 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아이들의 관점에서 생각 하고 자신을 바라보기로 했다. 우선 자녀들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으로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자 노력했다.

러던 어느 날 하루는 아이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빠, 우린 엄마 아빠가 정말 좋아. 다른 친구들이 그러는데 엄마 아빠가 싸울 때가 제일 싫대. 그런데 엄마 아빠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 그 말은 최 원장에게 어떤 말보다 소중하고 기분 좋은 말이었다.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누구에게나 스스로 모범을 보여 존경을 받는 것이 참다운 리더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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