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자제력을 발휘하라-1

자제력을 발휘하라-1

카고에 있는 백화점의 소비자 불만처리 창구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람들이 담당자인 젊은 여성에게 자신의 불만과 백화점의 잘못을 항의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마구 화를 내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댔고, 어떤 사람은 폭력 적인 언사를 사용하기도 했다.

러나 그 젊은 여성은 싫은 기색 하나 보이지 않고 고객들의 항의를 들어주고 있었다. 그녀는 항의하는 고객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너무도 우아하고 평정을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녀의 뒤에는 또 다른 젊은 여성이 서서 조그마한 종이쪽지에 항의자들의 ‘신랄한 욕설’과 분노의 표현을 제외한 항의 사실만을 기입하고 있었다. 항의자의 항의 소동이 끝나면, 그녀는 그 종이쪽지를 창구에 앉아 있는 그 젊은 여성에게 전달해주는 것이었다. 미소를 지으며 창구에 앉아서 항의를 들어주고 있는 여성은 다름 아닌 말소리를 전혀 못 듣는 귀머거리였다. 왜냐하면 그 자리를 채울 만큼 충분한 자제력을 갖춘 사람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든 사람들은 정신적인 귀마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이 정신적인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 때마다 분노하고 살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고 또 해야 할 다른 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뒤로

 
 

한국카네기연구소㈜/오정종/262-87-00254/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 47 카네기빌딩/
02-556-0113/개인정보책임 오정종/
carnegie@carnegie.co.kr

 
 
 
 
 

카네기연구소 소셜네트워크

 
© 2016 Dale Carnegie & Associates, Inc.. 판권소유.
웹사이트 디자인및 개발 Americanea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