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느 날 랄프 왈도 에머슨은 아들과 함께 송아지를 외양간에 집어넣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에머슨은 뒤에서 힘껏 밀었고 아들은 앞에서 세게 끌었다. 그러나 두 부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는, 아주 흔한 일반적인 실수를 범하고 있었다. "아니, 이 송아지가 왜 안 움직이는 거야? 빨리 외양간으로 들여보내야 되는데." 송아지는 네 다리로 버티고 서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송아지도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풀밭을 떠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었다. 옆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아일랜드 출신의 가정부가 씩 웃으며 말했다. "제가 한번 해볼게요." 그러고는 엄지손가락을 송아지 입에 집어넣었다. 송아지는 어미 소의 젖인 줄 알고 정신없이 쪽쪽 빨기 시작했다. 손가락 빠는데 정신이 팔린 송아지는 하녀가 이끄는 대로 순순히 외양간으로 들어갔다. 송아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에머슨보다 가정부가 훨씬 더 잘 알았던 것이다.

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갖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성취하고자 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라. 그러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도 쉽게 얻을 수 있다.
 

뒤로

 
 

한국카네기연구소㈜/오정종/262-87-00254/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 47 카네기빌딩/
02-556-0113/개인정보책임 오정종/
carnegie@carnegie.co.kr

 
 
 
 
 

카네기연구소 소셜네트워크

 
© 2016 Dale Carnegie & Associates, Inc.. 판권소유.
웹사이트 디자인및 개발 Americanea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