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상대방의 바램(WANT)에 귀를 기울여라!!

상대방의 바램(WANT)에 귀를 기울여라!

학 합격이라는 통지서를 받아든 홍성동 씨는 기뻐할 겨를도 없었다. 당시 그의 집은 그다지 넉넉한 편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의성에 사는 집사님이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선뜻 그의 후견인이 되어 대학 4년을 무사히 졸업하게 되었다. 홍 씨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직접 그 집사님을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도리라 여기고 의성으로 집을 찾아 나섰다. 가는 도중 그는 많은 생각을 했다. ‘아마 넓은 정원이 있는 2층집이겠지. 멋있는 개 한 마리도 있을 거야.’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벌써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집에 들어서려는 순간 설마 이 집이 집사님 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느 시골집과 별반 다를 게 없었고 마당도 그다지 넓지도 않았으며, 2층집도 아니었고 심지어 화장실은 재래식이었다. 하지만 그 집은 분명히 자신을 후원해준 집사님의 집이었다. 홍성동 씨는 속으로 많이 놀랐다. 넉넉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그런데도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준 부분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 큰 도움을 주셨습니까?" 그러자 집사님은 이런 말을 했다.!

"성동아, 남에게 도움을 줄 때 ‘여유가 있을 때 도와야지’ 하면 이미 그때를 놓치는 거란다. 진정한 도움은 주위 사람들이 필요할 때 돕는 거야. 내가 가진 것이 있을 때 도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위주의 생각이지 남을 위한 생각과 배려는 아니란다." 그 후 그는 자신의 형편을 살피는 대신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손길을 먼저 살펴보게 되었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도와주겠다’라는 생각을 접게 되었다.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의 ‘바람(want)’을 탐색해야 한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나면 당신과 상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해결 방안이 나올 수 있다.


결 방안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필요 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이해’이다. 이해가 없는 곳에 사람과 사람의 진실한 교류는 있을 수 없다. 이해가 없으면 서로 무관심해지고 쉽게 싸우게 되며 이별이 시작된다. 만약 사람들과 손을 잡고 무엇인가 일을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타인을 이해하는 자세를 몸에 지녀야 한다.

 

뒤로

 
 

한국카네기연구소㈜/오정종/262-87-00254/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 47 카네기빌딩/
02-556-0113/개인정보책임 오정종/
carnegie@carnegie.co.kr

 
 
 
 
 

카네기연구소 소셜네트워크

 
© 2016 Dale Carnegie & Associates, Inc.. 판권소유.
웹사이트 디자인및 개발 Americanea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