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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심층면담을 하라

123 심층면담을 하라

123 화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에게 입이 하나 있고 귀가 둘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라고 한다. 123 화법은,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면서 경청하는 것이다.
이너뷰(innerview)란 ‘심층면담’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면접을 심층적으로 하는 것이다. 좀 더 깊이 있게 질문하고 경청함으로써 상대방의 내면을 탐색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123 이너뷰의 스킬은 서로의 가치관, 인생관까지 이해함으로서 신뢰를 형성하고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데 필수적인 의사소통 전략이다.

성건설의 김현기 소장은 이제는 현장 생활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즐겁다고 한다. 성과를 탁월하게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현장 소장으로 부임하면 현장 파악과 함께 스케줄을 세워서 계획에 따라서 점검하고 독려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카네기 코스를 이수하고 난 후에는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에 대해서 먼저 관심을 보인다. 건축, 토목, 전기, 설비, 자재, 관리 등 핵심 멤버인 팀장들과 일대일로 대화의 기회를 많이 나눈다. 차를 한 잔 같이 마시면서, 식사를 하면서, 때로는 저녁에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이야기를 한다. 사는 곳은 어디인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현장에서 어떻게 근무를 했는지, 현장을 옮겨 다니면서 겪는 어려움은 없는지, 등등.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서로 간에 친밀감이 생긴다. 친밀감이 생기면 마음을 털어놓고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된다. 그렇게 김 소장은 자연스럽게 심층면담을 통해 핵심 멤버들과 신뢰를 구축할 수가 있었다.
“이제는 일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서로가 협력해서 알아서 합니다.”
김 소장은 심층면담의 중요성을 강조, 강조하고 다닌다.

제는 일보다는 사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서로 간의 심층면담을 통해서 신뢰를 구축하게 되면 일을 저절로 된다. 신뢰를 바탕으로 탁월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가족, 동료와 심층면담(Innerview)을 하라. 신뢰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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